Since 2007
리뉴얼 과정에서 공간의 효율만을 택하지 않고, 오래도록 자리를 지켜온 목련나무의 가지를 보존하기 위해 익숙한 계단의 위치를 옮겼습니다.
오래된 목련나무, 새로 놓인 가구, 그리고 그 사이를 지나는 사람들. 온천본점이 공간의 시간을 지키며 머무름을 만들어 온 기록입니다.

리뉴얼 과정에서 공간의 효율만을 택하지 않고, 오래도록 자리를 지켜온 목련나무의 가지를 보존하기 위해 익숙한 계단의 위치를 옮겼습니다.


가구는 시각적인 오브제보다 사람의 몸과 시선, 시간을 편안하게 만드는 존재로 놓였습니다. 정원과 풍경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오래 머물 수 있는 자리를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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